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치 도리스 (문단 편집) === 1부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Hitch Dreyse 4.png|width=200%]]}}}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Hitch Dreyse 1.png|width=200%]]}}}|| [[104기 훈련병단]] 동부 사단[* 작중에 나온 104기 병단은 남부 사단이다.] 상위 10인 출신인 [[헌병단]]의 신병으로, 훈련소 출신은 다르지만 다른 주역들과 같은 104기. 첫 등장은 헌병단에 입단한 [[애니 레온하트|애니]]에게 자는 얼굴이 무서워서 못 깨웠다는 등, 진지하게 자신의 포부를 말하는 [[마를로 프로이덴베르크|마를로]]를 보고 크게 웃어대는 등 다소 밉살스러운 모습으로 나왔다. 가볍고 경박해 보이지만 나름 한 성격 하고 할 땐 하는 모양. 애니에서 추가된 오리지날 씬에서 선임 헌병에게 쥐어터지는 마를로를 애니와 함께 감싸주고 흥분한 선임을 애교 반 협박 반으로 물러서게 하는 모습은 이미 사회생활 만렙(...). [[여성형 거인]]의 월 시나 습격 사건이 진정되고 마를로와 대화를 나누는데, 거인과의 전투로 죽은 사람들의 시체를 보고 아무런 이유없이 죽은 것이 싫다고 말한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Hitch Dreyse 2.png|width=200%]]}}}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Hitch Dreyse 3.png|width=200%]]}}}|| 이후 59화에서 마를로와 함께 다시 등장. 조사병단 수색작전에 투입되어 마를로와 함께 조를 짠 상태로 성실한 성격의 마를로에게 중년 아저씨처럼 찝적대다가 거절당하기도 한다. 자유분방해 보이지만, 사실은 정이 많은 성격이어서 스토헤스구의 거인 등장 사건에서 시체조차 찾지 못하게된 룸메이트 [[츤데레|애니의 짐을 아직도 방구석에 쳐박아 둔 채로 성가시다고 투덜대고 있었다.]] 아르민의 인기척을 느끼고 제압하려 하지만 사실 이는 함정으로 미카사와 리바이에게 포위돼 장비를 빼앗기는 신세가 되고 만다. 보기보다 깡다구 있는 성격으로 자신을 죽일 듯한 분위기 잡고 있는 리바이를 향해서 "정의의 사도인 척 하는 당신들의 작전 덕에 민간인 100여 명이 사망했다", "너희 남부훈련단 동기인 애니를 그 날 이후 찾을 수 없다. 거인에게 씹혀 알아볼 수도 없는 몰골이 된 거 아니겠냐"라고 소리치지만 곧이어 애니가 스토헤스 구를 쑥대밭으로 만든 그 거인이었다는 소리를 듣고 충격을 받는다. 이후 쟝에게 살해위협을 받지만 마를로의 반격으로 도망칠 기회를 잡게 되고, 일단 도망치는 것 같아 보였지만 도망치지 않고 어디서 주워온 나무몽둥이를 이용해 쟝을 '''이 말대가리가!!!'''라고 외치면서 두드려 패다가 마를로가 몸으로 밀쳐내며 말려서 멈췄다. 이후 마를로와 함께 조사병단과 접촉한 사실을 비밀로 하고 정보를 제공한다. [[마를로 프로이덴베르크|마를로]]를 좋아하고 있는 것 같다. 마를로가 조사병단행을 결심했을 때 심하게 말리던 것도 그렇고, 주변에서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지만 정작 마를로는 둔감하다. 히치가 호감을 가졌던 마를로는 결국 81화에서 전사하고 말았다. 마를로는 죽기 직전 히치는 지금 자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'''깨어 있었다.'''[* 82화 첫 장면에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벽 안 사람들의 모습이 나오는데, 자기 방에 앉아서 창가를 무심하게 바라보고 있는 히치도 있다. 애니판에선 히치의 방에 놓인 꽃병에는 보라색, 하얀색 아네모네가 있는데 각각의 꽃말은 '당신을 믿으며 기다려', '기대, 희망'이다.] 마를로가 걱정되어서 잘 수 없었을 듯. 1부 마지막화에서 엘렌 일행이 훈장을 받을 때 축하해 주러 다시 등장한다. 마를로의 죽음 때문인지 평소와 달리 표정이 어두운 상태. 히치를 본 엘렌 일행은 표정이 잠깐 어두워지다가, 곧이어 장이 [[프록 포르스터|프록]]에게 마를로의 마지막 모습을 알려주라고 재촉한다. 프록은 그가 용감했으며 위기 상황에서도 항상 동료들을 독려하는 훌륭한 병사였다고 말했지만, [[팩트|'''"그래도 마지막엔 그곳에 간걸 후회했겠지."''']]라고 말한다. 그 말을 듣고 히치는 잠깐 놀라서 충격에 빠졌고,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말한 뒤 돌아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